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통성명을 하면서 말하는 필수 언어가 있죠. 바로 '반갑습니다'입니다. 만나서 반갑다는 말은 어딜가나 꼭 빠지지 않는데요. 오늘 한 번 폴란드어로 만나서 반갑습니다를 어떻게 말하는지 배워보도록 합시다.

폴란드어로 반가워, 반갑습니다는 miło mi 미워미라고 말합니다. 따로 반말/존댓말 구분 없이 누구에게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Full sentence는 miło mi pana poznać (미워미 파나 포즈나ㅊ, 남자에게 사용) miło mi panią poznać (미워미 파니옹 포즈나ㅊ, 여자에게 사용), miło mi cię poznać (미워미 치에 포즈나ㅊ, 친구나 또래에게 사용) 이지만, 뒤에 인사말은 많이 생략하곤 합니다.

만나서 그냥 반가운 게 아니라 정말 반갑다고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이라는 느낌의 bardzo가 miło mi를 만나면, 도치현상이 일어나 [바르조 미워미]가 아닌, bardzo mi miło 바르조 미미워가 됩니다.

상대가 만나서 반갑다고 말했을 때, 저도 그 단어를 반복하는 것보다는 'me too'라고 말을 할 수도 있겠죠? 이때 사용할 수 있는 말은 2가지입니다. Mnie również 므니에 루브니슈, Mnie też 므니에 테슈 입니다. 여기에서 ż는 원래 입술을 모아 즈 같은 소리를 내야하는데, 폴란드어의 음운규칙에 따라 여기서는 ʃ 슈 같은 발음이 납니다.
폴란드어로 반가워 말하는 법, 어렵지 않죠? 폴란드 친구를 사귈 예정이라면, 미워미 단어 하나는 꼭 외워가도록 합시다 :)
'폴란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폴란드어로 Have a good day를 말해봅시다 (0) | 2022.09.13 |
|---|---|
| 폴란드어로 미안해, 고마워 말하기 (1) | 2022.09.12 |
| 폴란드어로 '안녕히 가세요', '잘 가'는? (0) | 2022.09.08 |
| 폴란드어로 '안녕하세요'는 뭐라고 말할까? (1) | 2022.09.07 |
| 페미니즘 관점으로 본 폴란드어의 특징 (0) | 2022.08.26 |